• 지난달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러 조약에 서명했습니다.

북한군 파병을 계기로 북러 관계를 군사 동맹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선언한 겁니다.

미국의 정권 교체와 더불어 일본 정치의 불확실성마저 높아진 상황에서 북러 밀착에 맞설 한미일 협력에 빈틈은 없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안보에 구멍은 없다."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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