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월 전
최근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얇은 두께의 접는 폰으로 공세에 나선 가운데 삼성전자도 '두께 전쟁'을 본격화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자사 접는 폰 제품 가운데 가장 얇은 '갤럭시 Z폴드 스페셜 에디션'을 오는 25일 국내에 출시합니다.

제품 두께는 10.6mm, 무게는 236g으로 지난 7월 공개한 제품보다 1.5mm 더 얇고 3g 더 가볍습니다.

또 펼쳤을 때 화면은 Z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넓고 2억 화소의 광각 카메라가 탑재됐으며 가격은 278만 9천600원입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41021174259146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Category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