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월 전


조선 이번엔 참모 출신…'서울의소리'에 네 번 당한 용산
조선 김대남 前 행정관, 11개월간 통화 "김 여사 공천 개입" "韓을 쳐달라"
경향 김대남, 언론사에 "한동훈 치면 여사가 좋아할 것" 보도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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