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전
스페인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가 설계한 바르셀로나의 대표적 건축물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가장 높은 중앙 첨탑이 내년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홍보부는 성명을 통해 높이 172.5m의 '예수 그리스도의 탑'이 2025년에 완공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탑의 마지막 패널을 올해 말에 설치하고 곧바로 마지막 부분인 십자가 첨탑 공사를 시작할 방침입니다.

1882년에 착공된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착공한 지 144년 만이자 가우디 사망 100주기가 되는 2026년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연간 5백만 명이 방문하는 유럽의 관광 명소입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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