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작고 귀여운 고슴도치는 실내에서 키우기 용이해 애완동물로 각광 받고 있다. 이 중 일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된 고슴도치가 있다. 도쿄에 사는 에리고 노구치 씨가 기르는 라도(Rado)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인스타그램 계정(@radotink_hedgehog)에서 약 6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라도'의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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