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디지털정당위원회 출범식에서 홍준표 대표가 '악플'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가감없이 드러냈다.
'뉴미디어와 디지털 시대, 빛의 전사들이 소통하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토크쇼에서 홍 대표는 첫 번째 주제인 '악플과 소통하다'에 대해 "소통할 필요 없다"며 잘라 말했다.
이어 악플을 다는 이들은 "아무리 달래본들 우리 당을 지지할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볼 필요도, 읽을 필요도 없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지난 4월 대선주자 '악플 읽기' 인터뷰에서도 자신은 "악플까지 읽어가며 어떻게 정치를 하느냐"며 한사코 읽기를 거부했던 홍준표 대표.
악플과 선거에 대한 홍 대표의 뚜렷한 신조를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
'뉴미디어와 디지털 시대, 빛의 전사들이 소통하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토크쇼에서 홍 대표는 첫 번째 주제인 '악플과 소통하다'에 대해 "소통할 필요 없다"며 잘라 말했다.
이어 악플을 다는 이들은 "아무리 달래본들 우리 당을 지지할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볼 필요도, 읽을 필요도 없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지난 4월 대선주자 '악플 읽기' 인터뷰에서도 자신은 "악플까지 읽어가며 어떻게 정치를 하느냐"며 한사코 읽기를 거부했던 홍준표 대표.
악플과 선거에 대한 홍 대표의 뚜렷한 신조를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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