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지난 20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아드리아해에 위치한 반려견 해수욕장에서 특별한 수영대회가 열렸다. 15명의 주인과 각자의 반려견이 한 팀이 돼 바닷속으로 뛰어들어 100m 거리의 해안가로 헤엄쳤다.
우승은 올해로 4살이 된 사모예드 믹스견 ‘님부스’에게 돌아갔다. 그는 부상으로 7kg의 사료와 지역 호텔 숙박권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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