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뚱뚱한 것’과 ‘아름다움’, 그리고 ‘섹시함’ 이런 것들은 어울리지 않는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본인을 표현하는 단어를 묻자 플러스 사이즈 패션 잡지 ‘66100’ 편집장 김지양씨는 ‘뚱뚱함’, ‘아름다움’, ‘섹시함’, ‘도전적인’을 꼽았다. “뚱뚱해도 아름다울 수 있다”고 주장하는 김씨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공지*
출연자에 대한 과도한 인신공격과 비방으로 인해 댓글창을 닫습니다.
해당 영상을 무단으로 퍼가거나 타 사이트에 게재해 출연자에 대한 인신공격과 비방을 유도할 경우 법적 조치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성숙한 공간을 만들어 나가는 데 함께 노력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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