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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새벽 2시 반쯤 충남 태안군 이원면에 있는 갯바위에 30대 남성이 고립됐다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구조 당시 바닷물이 남성의 가슴까지 차오른 상태였지만, 다행히 건강상태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태안해경은 바닷물 수위가 높아지는 시간을 확인하지 못해 갯바위에 고립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해안가에 나갈 때는 반드시 물때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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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새벽 2시 반쯤 충남 태안군 이원면에 있는 갯바위에 30대 남성이 고립됐다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00:07구조 당시 바닷물이 남성의 가슴까지 차오른 상태였지만 다행히 건강 상태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15태안 해경은 바닷물 수위가 높아지는 시간을 확인하지 못해 갯바위에 고립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해안가에 나갈 때는 반드시 물대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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