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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경기 부천시와 1조2천억 원을 투입해 '미래항공교통 및 항공 안전 연구개발센터' 신설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통합 항공사 출범에 맞춰 새로운 항공 연구개발 및 교육 공간을 조성하고 본사와 공항 접근성이 뛰어난 부천시에 미래 모빌리티 거점을 조성한다는 전략입니다.

어제(30일) 부천시와 조성 협약을 체결하면서 부천대장 산업단지 내 축구장 10개 규모인 6만5천8백42㎡ 터에는 무인기연구소, 무인기조립장 등 항공 연구개발·교육 복합단지가 들어서게 됩니다.

오는 2030년 5월 가동을 목표로 하는데 센터가 완공되면 석사, 박사급 인력을 포함해 1천여 명이 상주할 예정입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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