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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는 대선 출마설에 나오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공직자는 공직자의 책무가 뭔지를 언제나 깊이 생각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는 전남농업기술원에서 농업과학기술 진흥 간담회를 하고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이 나오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자신이 지금 링 위에서 예선전을 치르고 있는데, 심판이 자꾸 선수로 뛸 듯 말 듯해 많은 혼란 있는 게 사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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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는 대선 출마설에 나오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00:06공직자는 공직자의 책무가 뭔지를 언제나 깊이 생각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00:12이 후보는 전남 농업기술원에서 농업과학기술진흥간담회를 하고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이 나오자 이같이 답했습니다.
00:21이어 자신이 지금 링 위에서 예선전을 치르고 있는데 심판이 자꾸 선수로 뛸 듯 말 듯해 많은 혼란이 있는 게 사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0:3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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