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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신동호 신임 EBS 사장 임명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민주당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EBS 사장을 '알박기 인사'로 임명했다며, 법원이 계속 2인 체제의 문제점을 인정했는데 굳이 신 사장을 임명해 문제를 만들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과 언론노조가 인사 문제에만 방통위의 2인 체제를 문제 삼는다며 좌편향 언론 카르텔을 보호하려는 게 아니냐고 맞받았습니다.

과방위는 현안질의에 출석하지 않은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을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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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신동호 신임 EBS 사장 임명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00:11민주당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EBS 사장을 알바퀴 인사로 임명했다며 법원이 계속 2인 체제의 문제점을 인정했는데 굳이 신 사장을 임명해 문제를 만들었다고 지적했습니다.
00:22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과 언론 노조가 인사 문제에만 방통위의 2인 체제를 문제삼는다며 좌편향 언론 카르텔을 보호하려는 게 아니냐고 맞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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