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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전
이번에는 과거 더불어민주당의 영입 인재로 정치에 입문했다가 방금 보신 이준석 후보의 개혁신당으로 당적을 옮긴 후 이번에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된 양향자 후보의 모습을 보시겠는데요,

1차 경선을 통과하며 대한민국 1호 엔지니어로서 첨단산업국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양향자 후보의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인데요, 들썩들썩 리듬을 타면서 춤을 추고 있죠.

전체 지원자 11명 중에 투표 없이, 서류 심사만으로 8명을 가려낸 1차 경선 진출자에 합류하자, 이렇게 자축 댄스를 추고 있는 겁니다.

영상 상단에 크게 '경선 돌풍, 본선 태풍' 글씨로 포부를 밝힌 것도 눈에 띄는데요.

양 후보는 내일 국민의힘 경선 토론회에서 김문수, 안철수, 유정복 후보와 같은 조에 편성돼 청년 미래를 주제로 토론을 하게 되고요.

일요일 B조 토론회까지 마치면 오는 22일에는 후보가 단 4명으로 압축됩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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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과거 더불어민주당의 영입 인재로 정치에 입문을 했다가 방금 보신 이준석 후보의 개혁신당으로 당적을 옮긴 후
00:09이번에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된 양양자 후보의 모습을 함께 보시겠는데요.
00:151차 경선을 통과하면서 대한민국 1호 엔지니어로서 첨단 산업국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00:22지금 보고 계신 건 양양자 후보의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인데 들썩들썩 리듬을 타면서 춤을 추고 있죠.
00:31전체 지원자 11명 중에 투표 없이 서류 심사만으로 8명을 가려낸 1차 경선 진출자에 합류하자 이렇게 자축댄스를 추고 있었던 겁니다.
00:42영상 상단에 보시면 크게 경선 돌풍 또 본선 태풍 이런 글씨로 포부를 밝힌 것도 눈에 띄는데요.
00:50양 후보는 내일 국민의힘 경선 토론회에서 김문수, 안철수, 유정복 후보와 같은 조에 편성돼서 청년 미래를 주제로 토론을 하게 되고요.
01:01일요일 비조 토론회까지 마치게 되면 오는 22일에는 후보가 단 4명으로 압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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