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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전


봄맞이 피크닉을 하는 프랑스 패밀리
"봄이 찾아오면 렌에 가라!"
가장 낭만적인 봄을 만날 수 있는 곳 '렌'

중세풍 골목길에 예쁜 봄꽃들이 어우러져
정말 아름답고 포근함이 느껴지는
브르타뉴에서 가장 아름다운 봄의 도시

#선넘은패밀리 #안정환 #이혜원 #프랑스 #렌 #봄나들이

국제 가족들의 생생한 일상! [선넘은 패밀리]
매주 목요일 밤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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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안녕하세요.
00:02뉴 패밀리입니다, 프랑스에서.
00:04프랑스 뉴 패밀리네요.
00:06프랑스로 선남은 패밀리.
00:09장, 정원.
00:11그리스.
00:12유나입니다.
00:14귀여워.
00:15오슬러입니다.
00:17오슬러.
00:18고맙습니다.
00:20고맙습니다.
00:22너무 귀여워.
00:23저는 2015년도에 두바이에 있는 외향사에 입사를 해서 승무원을 하고 있었고요.
00:32어느 날 친구가 초대한 파티에서 크리스를 처음 보게 되었는데
00:38그날 저희는 서로 호감을 갖게 되었던 것 같아요.
00:42그러면서 로맨스가 생기고.
00:44그 날, 제가 유튜브에서 오게 됐어요.
00:46Amazon's Fake.
00:47그리고 자신의 프로필을 열었어요.
00:49그리고 당신의 프로필을 열었어요.
00:51또 말했던 большophobia 대해
00:53어떻게?
00:54이미 내의 엑소와 친구들을 봤어요.
00:57이게 뭐야.
00:58그 분이 todas.
00:59그런 프로필에 담겨요.
01:01그래서 저는 너무 힘든 다 같은후미가 될 것 같아요.
01:07엄마가 당황했어.
01:09근데 사실 제가 그 사진을 시우는 걸 깜빡했어요.
01:13저를 깜빡했어요. 옛날 엑스와.
01:16근데도 그걸 알고서도 연락을 되게 용기 있게 해준 거죠.
01:20이걸 쏘 브레이브 오빠.
01:22우와 멋지다.
01:23멋지네.
01:25그렇게 해서 이제 2년 연애 끝에 저희가 2018년도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01:32오우 젖들이 있었네.
01:34그리고 아주 예쁜 저희 딸 유나가 뾰로롱 하고 나타나게 됐죠.
01:41너무 예쁘다.
01:42유나.
01:43지금은 7년차 뽀뽀예요.
01:477년 되셨구나.
01:48너무 좋다.
01:50저희가 사는 곳은 부르타뉴 지역인데요.
01:54부르타뉴?
01:55어디야?
01:56우와.
01:58오 해변 마.
01:59해변 도시나요?
02:00해변이에요?
02:01응 해변이죠.
02:01바닷마을이에요.
02:03멋지다.
02:05아 장관이다 장관.
02:07이야 멋있다.
02:09기가 막히네.
02:10부르타뉴는 파리에서 차로 약 4시간 거리에 있는 해안도시예요.
02:16바다와 접혀있다 보니 근처에 있는 유럽 국가의 여행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02:23이야 진짜 이쁘다.
02:24우와.
02:24이야 이거 멋있다.
02:26그중 이 엄청난 크기의 파도를 보러 오는 사람들도 있을 거예요.
02:30이야 이거 뭐야.
02:32오오오.
02:33고물 위에서?
02:34고물 위에서?
02:35왜 평소에 그런 거예요?
02:36거기가 바람이 진짜 많이 불어요.
02:40유나 오빠.
02:42네.
02:42오케이 가자.
02:44어디 가나 보다.
02:45어 그래요?
02:46저희 가족은 내년 4월이 되면 피크닉을 가는데요.
02:50그래 이런 게 재밌지.
02:52맞아 맞아.
02:53올해도 벌써 봄이 왔으니 피크닉을 떠나보려고 합니다.
02:57피크닉 봄 피크닉.
02:58좋다.
02:59어디 오지?
03:01오 유나야 너무 예쁘다.
03:03그렇지?
03:04너무 예쁘다.
03:05우와 봄이다 봄 여기는.
03:07너무 예쁘지 유나야.
03:09너무 좋겠다.
03:10이거 봐.
03:11우와.
03:12이게 무슨 나문데 다 핑크색이야?
03:14벚꽃.
03:15예쁘다.
03:16저희가 피크닉을 온 곳은 부르타뉴에서 가장 낭만적인 봄을 만날 수 있는 곳.
03:22렌입니다.
03:26렌은 부르타뉴 지역 봄 쪽에 위치해 있는 도시로 부르타뉴에서 가장 먼저 봄이 찾아오는 곳입니다.
03:35예쁘다.
03:36일단 풍경이 너무 예뻐요.
03:39부르타뉴에 봄이 찾아오면 렌에 가라 라는 말을 할 정도로 중세품 골목길에 예쁜 봄꽃들이 어우러져 정말 아름답고 포근함이 느껴지는 부르타뉴에 가장 아름다운 봄의 도시입니다.
03:55진짜 동화재가 나오는 그런 그림 같아요.
03:59진짜 예쁘다.
04:00진짜 예쁘다.
04:03꽃 봐봐.
04:04꽃 오빠.
04:06우와.
04:07부케를 이렇게 팔아.
04:09너무 예뻐.
04:11봄이니까 꽃이 많구나.
04:14꽃이다.
04:15너무 예쁘다.
04:16좋다.
04:18나 저 길거리가 다 향기가 꽃냄이 생겼다.
04:23이거 봐봐.
04:24내가 좋아하는 튤립이다.
04:30난 그렇게 유럽 사람들이 꽃을 들고 다니는 걸 많이 봤던 것 같아요.
04:34그 기억이 아직 있어요.
04:36로맨틱하네.
04:37아니 어제 갑자기 저한테 꽃 선물을 했어요.
04:40네?
04:41수국을 불안해 죽겠어요.
04:43뭐가 지났나?
04:45뭐가 지났나?
04:46다가올 꽃 생일이야?
04:474월입니다.
04:48좀 있으면 생일이야.
04:494월입니다.
04:50아차 생일이구나.
04:51초대장이네 초대장.
04:54초대장이야.
04:56초대장이야.
04:5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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