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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4/2025
Un policier qui, depuis quinze ans, échoue à retrouver un dangereux serial killer, ouvre de nouveau le dossier lorsqu'un romancier confesse les crimes.
Transcription
00:0015년 전, 10명의 부녀자를 죽이고 퍼련히 사라져간 명의자는
00:07공소시험할 수 있는 오늘로
00:09법적인 무죄가 됩니다
00:13최 원장님, 오랜만에 보는데 반갑지도 않으신가 봐
00:19웃어요
00:20범죄의 완전함을 스스로 깨는 이유는 뭡니까?
00:27죄책감이라고 해두고 싶군요
00:31이 새끼가 꿍꿍이가 있어, 꿍꿍이
00:34회개하고 이미지 깔끔하게 만들어서
00:36아이러니한 현상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0:40식당 중에 이러는 게 더 아이러니예요
00:42네가 연예인이냐?
00:45좀 늦으셨네요
00:46이거나 쳐먹어
00:47이 두석이 언론 플레이하는 거 좀 보세요
00:49나도 지금 다 언론 플레이하고 있는 거야, 지금
00:52무슨 냄새 안 나?
00:54윤범이 맞으면 뭐합니까? 잡아 쳐놓지도 못하는 거
00:56이두석, 내가 데려옵니다
01:00아직까지 시신을 찾지 못해서
01:03단순 실종으로 처리된 사건이 하나 있고
01:05그게 범인의 마지막 범행이었다고 확신합니다
01:08정수현, 왜 죽었다고만 생각해?
01:14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01:16증명이 보일 거야?
01:17기자들 불러 우리도 시원 버는 게
01:22용서 끝이 되겠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