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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저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대선 출마 선언 이후 첫 공식일정으로 전태일 기념관을 찾아 청년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김 전 장관은 방문 배경을 묻는 기자들 질문에, 자신이 노동운동을 시작한 직접적 계기가 전태일 분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자신보다 노동자층이나 서민·농민들, 지역적으로 소외된 호남에 대해 많이 아는 후보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규칙에는 선수는 그저 규칙을 따르면 된다고 답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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