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 의혹에 대해 검찰의 엄정하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제2의 '김대업 병풍 사건'이나 '생태탕' 여론몰이가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돼지는 잔칫날 잡는다'는 명 씨 측 발언은 조작된 의혹을 예고하는 발언이 아니겠느냐며 특히 식당을 나열하며 특정 정치인과의 관계를 부풀리는 건 '생태탕'식 물타기 수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2002년 대선 당시 김대업의 병풍 조작 사건은 허위 사실 유포로 선거 흐름을 왜곡했던 대표적인 사례라며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는 정치 장사꾼들이 더는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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