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시간 전


尹 "계엄군 국회 진입했으나 직원 저항에 스스로 나와"
尹 "국회의장 공관 옆 군인들, 퇴각 과정에서 일어나"
尹 "국회와 언론, 대한민국서 대통령보다 훨씬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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