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시간 전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카이스트에 AI 교육과 연구 인프라 강화를 위해 44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2020년 500억 원 사재 기부에 이은 두 번째 기부로 총 544억 원의 기부금이 전달됐습니다.

김 명예회장은 "인재를 양성해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주도해야 한다"며 기부 취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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