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 오후 4시 50분쯤 경기 과천시 주암동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건물을 모두 태운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재가 난 곳이 양재 코스트코 인근이라 검은 연기를 목격한 시민 신고가 20여 건 잇따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1207013200574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재가 난 곳이 양재 코스트코 인근이라 검은 연기를 목격한 시민 신고가 20여 건 잇따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1207013200574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Category
🗞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