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우리 정부는 최근 한일관계 개선에 힘을 실어 왔습니다.

여론 반발에도 '강제동원 해법'을 발표한 정부는 '물컵의 절반이 채워졌다'며 일본의 호응을 내심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사도광산 추모식을 대하는 일본의 자세는 성의도 진정성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일본의 무책임한 태도는 결국 양국 국민에 상처만 남겼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진정성 있는 태도.]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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