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러시아 파병으로 현대전을 경험한 북한군이 해마다 10만 명씩 나올 거라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북한은 대가도 얻고 경험도 쌓는 기회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혈맹인 중국도 "한반도의 긴장을 원치 않는다"고 했습니다.

북한이 설 자리,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혈맹조차 외면하는 북한.]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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