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보호무역의 상징적 인물에게 요직을 제안했습니다.

경쟁국, 동맹국 가리지 않고 관세를 매겼던 라이트하이저라는 인물입니다. 

과거 한미 FTA 폐지를 언급하며 ‘미치광이 전술’도 주저하지 않았던 만만치 않은 인물입니다.

미국발 경제 불확실성, 이젠 확실히 눈앞의 현실이 됐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철저히 선제 대응.]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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