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월 전


대통령실, '의대 증원 2000명' 재차 강조
의대정원 조정엔 "불가"… 김 여사 관련 요구엔 '침묵'
홍준표, 한동훈 겨냥 "원조 김 여사 라인으로 벼락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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