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월 전


중앙 "민심 전해야" 의대 증원 유예 또 언급…'마이웨이' 한동훈
한경 용산 "유예는 증원 말자는 것" 한동훈 "당은 민심 전달해야"
중앙 용산, 당정 만찬 취소… 윤·한 또 갈등 기류

Category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