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월 전
우리아이 뽐테스트 25회

여기저기 모든 게 두 개씩인 이곳은 26개월 쌍둥이 남매 류들, 류단의 집!

하루가 다르게 커가며 각자의 성향도 뚜렷해지는 쌍둥이들이지만 좋아하는 젤리 앞에서만큼은 한마음 한뜻입니다.

쌍둥이들의 호기심은 외출을 하니 폭발합니다.

최근 개미에 관심이 생긴 쌍둥이 오빠 류들은 바닥에 있는 생물들에 유독 관심이 많은데요, 일단 입에 넣고 보려는 아이의 행동에 다급하게 저지하는 부모 !

그런 오빠의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고만 있는 쌍둥이 동생 류단. 이렇게 성향 차이가 난답니다.

쌍둥이의 매력에 대해 묻는 질문에

둘이 있으니 더 행복한 것 같다. 집안이 조용한 날이 없고 항상 들리는 웃는 소리 우는 소리 모든 게 행복하다는 아빠 류종수 씨.

반면 엄마 박현진 씨는 이상하게도 아이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고 합니다.

엄마와 아빠의 성향도 이토록 다르지만 그래서 더 풍성하고 행복한 쌍둥이 남매 가족의 일상.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PD 김효섭

AD 김희선

작가 이규연

촬영 손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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