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오후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 코리아에서 ENA 새 드라마 ‘크래시(Crash)’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크래시(Crash)’ 제작발표회에는 이민기(Lee Min-Ki)-곽선영(Kwak Sun-Young)-허성태(Heo Sung-Tae)-이호철(Lee Ho-Cheol)-문희(MoonHee)가 참석해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크래시’는 도로 위 빌런들을 끝까지 소탕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노브레이크 직진 수사극이다. 수많은 피해자를 양산하는 교통범죄 사건들을 소재로 제작된 작품으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범죄에 대한 위험성과 예방에 대한 경각심이 ‘크래시의 테마 중 하나다”라고 밝힌 제작사의 말처럼 ‘크래시’는 실제 사건들을 모티브로 삼은 에피소드들로 현실적인 내용을 담았다.
‘크래시’ 제작진은 “드라마 최초로 다뤄지는 교통범죄 소재가 액션, 스릴러, 수사, 틈새 코믹 등 다양한 장르 안에서 변주된다. 장르물에 지친 시청자분들도 여타 수사물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란다”는 설명을 덧붙여 기대감을 심었다.
#크래시 #Crash #이민기 #LeeMinKi #곽선영 #KwakSunYoung #허성태 #HeoSungTae #이호철 #LeeHoCheol #문희 #MoonHee
‘크래시(Crash)’ 제작발표회에는 이민기(Lee Min-Ki)-곽선영(Kwak Sun-Young)-허성태(Heo Sung-Tae)-이호철(Lee Ho-Cheol)-문희(MoonHee)가 참석해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크래시’는 도로 위 빌런들을 끝까지 소탕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노브레이크 직진 수사극이다. 수많은 피해자를 양산하는 교통범죄 사건들을 소재로 제작된 작품으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범죄에 대한 위험성과 예방에 대한 경각심이 ‘크래시의 테마 중 하나다”라고 밝힌 제작사의 말처럼 ‘크래시’는 실제 사건들을 모티브로 삼은 에피소드들로 현실적인 내용을 담았다.
‘크래시’ 제작진은 “드라마 최초로 다뤄지는 교통범죄 소재가 액션, 스릴러, 수사, 틈새 코믹 등 다양한 장르 안에서 변주된다. 장르물에 지친 시청자분들도 여타 수사물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란다”는 설명을 덧붙여 기대감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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