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개월 전
'8강 탈락' 일본 축구, 모리야스 감독 체제 유지

2023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에서 이란에 패한 일본 축구대표팀이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일본축구협회는 기술위원회 회의 끝에 모리야스 감독을 계속 신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본 축구협회측은 "긍정적, 부정적 의견이 다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지금 대표팀을 이전보다 더 지지해서 월드컵을 준비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백길현 기자 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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