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비싼 아파트는 162억 '더펜트하우스 청담'
전국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더펜트하우스 청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아파트 전용면적 407㎡의 올해 공시가격은 162억4,0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6억5,000만원 떨어졌지만 3년 연속 가장 비싼 공동주택이 됐습니다.
서울 용산구 '나인원 한남'이 97억400만원으로 2위, '한남더힐'이 88억3,700만원으로 3위였습니다.
부산 해운대의 엘시티는 공시가격 68억2,700만원으로 7위에 오르며 비수도권 아파트 중 유일하게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재동 기자 (trigger@yna.co.kr)
#공시가격 #비싼아파트 #더펜트하우스청담 #나인원한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전국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더펜트하우스 청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아파트 전용면적 407㎡의 올해 공시가격은 162억4,0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6억5,000만원 떨어졌지만 3년 연속 가장 비싼 공동주택이 됐습니다.
서울 용산구 '나인원 한남'이 97억400만원으로 2위, '한남더힐'이 88억3,700만원으로 3위였습니다.
부산 해운대의 엘시티는 공시가격 68억2,700만원으로 7위에 오르며 비수도권 아파트 중 유일하게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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