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전


화려한 드레스에 개성 넘치는 가면까지.

마치 과거로 돌아간 듯 성대한 파티가 한창인 이곳은 물의 도시, 이탈리아 베네치아입니다.

50만 원이 넘는 참가비를 내고 파티에 참여한 이들.

베네치아의 상징과도 같은 이 가면무도회를 즐길 수 있어 너무 즐거웠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베네치아에서는 다음 달 1일까지 각종 행사가 열릴 예정이라는데, 모두가 코로나19 걱정 없이 이를 즐길 수 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MBN #베네치아 #가면무도회 #굿모닝월드 #김유진아나운서

Category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