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 years ago
어느 날 운행에 지쳐가던 타요는 별똥별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자신이 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빈다. 다음날 아침, 정말 자신과 똑 같은 외모를 한 가짜 타요가 나타나고, 타요는 가짜 타요에게 자신의 운행을 맡긴 채 놀러 나간다. 즐겁게 놀던 타요는 이내 허전함을 느끼고 운행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가짜 타요는 자신이 진짜 타요라며 돌아가라고 한다. 함께 차고지로 간 타요와 가짜 타요는 모두 자신이 진짜 타요라고 하지만, 꼬마버스들은 가짜 타요가 진짜 타요인 것 같다며 타요를 내쫓는다.

Category

👻
Kids

Recomm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