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년 전
세월호 바로 세우는 작업 개시를 하루 앞둔 9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에서 관계자들이 사전 점검하기 위해 선체를 40도 가량 들자 내부에 있던 물과 먼지들이 쏟아지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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