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지난해 12월14일 캐나다 밴쿠버시의 명문대학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연구실에서 만난 행복학의 대가 존 F. 헬리웰 명예교수의 첫 인상은 삶의 근본을 추구하는 철학자와 같았다. 마침 연구실 이사를 준비 중이던 그는 팔순 고령인데도 아무 도움 없이 책장에 가득했을 책을 손수 일일이 이사 상자에 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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