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에 관한 한 보이는 대로 믿어선 안 된다. 알갱이가 굵은 황사는 육안으로 확인 가능하지만 미세먼지는 농도가 아주 높지 않은 한 하늘이 맑다고 해서 안심할 수 없다.
한국일보 사진부 기획팀이 지난달 1일부터 45일간 남산 N서울타워에서 기록한 사진과 서울시 대기환경정보를 비교한 결과, 미세먼지 농도와 시야가 꼭 일치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일보 사진부 기획팀이 지난달 1일부터 45일간 남산 N서울타워에서 기록한 사진과 서울시 대기환경정보를 비교한 결과, 미세먼지 농도와 시야가 꼭 일치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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