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과도한 인공조명으로 서울의 빛공해가 심각하다. 강남대로에 설치된 영상전광판의 경우 기준치를 최대 18배, 일부 장식조명은 270배를 넘었다. 과도하게 밝은 영상전광판이 설치된 서울 시내 주요 지역에서 2,000여장의 사진을 촬영한 뒤 초당 10장에서 30장의 사진을 빠르게 보여주는 형식(타임랩스)으로 영상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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