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노래 가사처럼 '신화처럼 숨쉬는' 고래 잡기가 국내에서 26년만에 재개될 것이라고 합니다. 정부는 '과학연구용 포경'이란 말로 포경의 정당성을 주장하지만 사실상 돈벌이를 위한 '상업 포경'이라는 반박이 거센데요, 국내 최대 고래특구, 울산 장생포를 현지 취재 다녀온 사회자 최진주 기자와 동물자유연대 이형주 팀장이 고래사냥 재개를 둘러싼 퍼즐을 짜 맞춰봅니다. 시사난타H 40회, '고래의 눈물' 편입니다.

Category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