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평화롭던 제주 시골 마을을 한순간에 풍비박산 낸 제주 올레 살인 사건. 범인이 붙잡히긴 했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들. 그는 왜 피해자의 손목을 잘라 버스정류장에 갖다 뒀을까. 그가 저지른 다른 범죄는 없었을까. 또 사건 발생부터 범인 검거까지 무엇하나 속시원히 해결하지 못한 더위 먹은 경찰의 느슨한 수사. 경찰의 갖은 실수로 영원히 미제로 남을 뻔한 사건을 주민 제보로 간신히 범인을 잡을 수 있었다는데... 등골이 서늘하도록 엽기적인 제주 올레 살인 사건을 직접 현장 취재한 이동현 기자가 생생한 취재기를 들려 드립니다. 41회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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