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가까이 이어지는 MBC의 해고자 1호, 이용마 기자. 50일 넘게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KBS의 해고자 1호, 최경영 기자가 만났습니다. '최기자의 해고 사유는 강아지?', 'KBS의 특종탈취 사건'. 그리고 MBC 이 기자가 밝히는 '김재철 사장과 MBC 경영진의 독특한 멘탈리티'. 그리고 MB정부 들어 MBC와 KBS에서 벌어진 어이없는 사건들까지 시사난타H가 속 시원히 밝혀드립니다. 지금 시사난타H 28회와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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