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돌아온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를 만나봤습니다. 이번 뮤지컬에서 '죽음'역을 맡은 그는 딱히 형체가 없는 죽음을 표현하느라 고민이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엘리자벳의 입장에서 죽음은 오히려 위로가 됐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그런 점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답니다. 뮤지컬에서 선보일 김준수의 노래도 살짝 맛 보세요^^

Category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