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홍수아&데이브가 체코 최대크기의 양조장 투어를 시작했다. 가장 먼저 들린곳은 양조장 지하 맥주 저장고이다. 맥주는 45도 각도로 따라야 하고 맥주는 30cm정도까지 차야하고 그 위는 커품이 되야 한다. 이렇게 하면 보기도 좋고 맥주가 산화하는 것을 방지한다. 거품이 없으면 맥주의 질이 낮아지고 금방 싱거워지고 맥주의 향이 달아나기 때문에 거품이 충분한 공간을 차지할 수 있도록 잔을 크게 만드는 것이다.

skyTravel 〈어쩌다 마주친 여행-체코〉 2회, 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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