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안에서 즐기는 색다른 래프팅의 묘미 [어쩌다 마주친 여행-체코] 3회

데이브가 찾아간 곳은? 블타바강변의 래프팅장. 동유럽에서 여름철 레저 스포츠 도시로 유명한 체스키 크롬로프. 도심에서 즐기는 래프팅의 색다른 매력. 체코에서 가장 긴 강인 블타바강(Vltava) 천년의 시간동안 말없이 도시를 감사안으며 흐르고 있었는데 체스키 크롬. 로프를 구비쳐 흐르는 블타바강 보는것만으로도 장관을 이룬다. 계곡이 아닌 도시 안에서 즐기는 색다른 래프팅의 묘미.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진 체스키 크롬로프만의 매력. 중세 도시를 보트를 타고 가로지르는 특별한 시간. 누구나 한번쯤 꿈꾸었던 삶을 한번쯤 돌아보게 만드는 신비한 도시 체코는 6월에서 9월이 여름인데 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라가도 한국처럼 습하지 않아서 상쾌하기 때문에 래프팅 등 다양한 레포츠를 즐기기에 좋다고 한다. 물의 도시 베네치아와는 또 다른 매력의 체스키 크롬로프!

skyTravel 〈어쩌다 마주친 여행-체코〉 3회, 201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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