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재즈, 탄생하다 뉴올리언스] 뉴올리언스는 미국 남부의 최대 축제인 ‘마디그라’를 찾는다. 거리는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거대한 마차와 가장 행렬이 펼쳐지고, 구슬 목걸이로 치장한 아가씨들로 붐비며, 재즈 탄생의 근간에는 이 같은 복합적인 문화가 있었음을 발견한다. 필윤은 루이 암스트롱 같은 유명 재즈연주가들이 연주했던 공연장 프리저베이션 홀(Preservation Hall)을 찾는다. 방송취재를 허락하지 않기로 유명한 이 공연장에서 제작진은 방송 최초로 프리저베이션 홀 공연실황을 카메라에 담았다.

skyTravel 〈재즈 앤 더 시티〉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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