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루키 박성현(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공식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박성현은 5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LPGA 투어 정회원 자격으로 정식 데뷔전을 치른 박성현 선수가 4언더파 공동 7위로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박성현은 싱가포르에서 개막한 HSBC.
[앵커] 세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우리나라 여자 골프 선수들의 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완벽한 부활을 알린 박인비와 화려하게 데뷔한 박성현.
LPGA 투어 정회원 자격으로 정식 데뷔전을 치른 박성현 선수가 4언더파 공동 7위로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박성현은 싱가포르에서 개막한 HSBC.
[앵커] 세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우리나라 여자 골프 선수들의 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완벽한 부활을 알린 박인비와 화려하게 데뷔한 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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