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년 전
방송인 이영자 씨의 도움으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던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퇴원한 사실과 함께 '외할머니의 친권 박탈’을 요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준희 양은 당분간 이모할머니로 불리는 지인과 함께 지낼 예정인데요. 자세한 소식 준비했습니다.





개그우먼 이영자의 도움으로 병원 입원 치료를 받았던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지난 11일, 입원 3일 만에 퇴원 소속을 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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