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년 전
오늘 엘리가 들려줄 그림책은 미래엔 아이세움의 《알록달록 카멜레온》이에요. 몸색이 자꾸 변해서 친구들이 자기를 못 알아본다고 카를로가 속상해하고 있네요. 그런데 지나가던 하마가 색이 변하는 카를로가 부럽다고 하자, 꽃과 과일로 예쁜 색을 만들어서 숲 속 동물 친구들 몸에 알록달록 예쁜 색으로 물을 들여줬어요.
과연 숲 속 친구들은 알록달록 예쁜 색으로 변한 모습을 마음에 들어 했을까요?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 본 영상은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이 교육 문화 콘텐츠 기업인 미래엔의 협력을 받아 제작한 것입니다. 미래엔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알록달록 카멜레온' 동화책은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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