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반기문 UN 사무총장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강민경은 25일 자신의 SNS에 미국 뉴욕에서 열린 'UN 창설 70주년과 대한민국 광복 70주년 기념 유엔 콘서트' 현장 사진을 올렸는데요.
레드 드레스를 입은 강민경은 반기문 총장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연설하시는 모습에 반하고 따뜻한 인사에 또... 영광이었습니다'라며 '꿈인가...'라고 흥분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반기문 총장의 연설을 바라보고 있는 강민경과 이해리의 아찔한 뒷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는데요.
한편 다비치는 지난 23일 미국 뉴욕 UN본부 총회장에서 KBS 국악관현악단이 진행한 'UN의 날 콘서트' 무대에 올랐습니다.
강민경은 25일 자신의 SNS에 미국 뉴욕에서 열린 'UN 창설 70주년과 대한민국 광복 70주년 기념 유엔 콘서트' 현장 사진을 올렸는데요.
레드 드레스를 입은 강민경은 반기문 총장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연설하시는 모습에 반하고 따뜻한 인사에 또... 영광이었습니다'라며 '꿈인가...'라고 흥분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반기문 총장의 연설을 바라보고 있는 강민경과 이해리의 아찔한 뒷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는데요.
한편 다비치는 지난 23일 미국 뉴욕 UN본부 총회장에서 KBS 국악관현악단이 진행한 'UN의 날 콘서트' 무대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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