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년 전
필리핀 보홀 여행에서 먹은 크레이프 수제트.

저녁 식사를 하러 블루 엘리펀트 방문 했는데 혼자온 외쿡인 친구가

디저트를 주문해서 먹는데 막 불이 숑숑 나오고 난리가 나길래 ㅎㅎ

웨이터 불러서 우리도 같은거 달라고 ^_^;;

메뉴 이름이 뭔고 보니 크레이프 수제트 라고 하더군요!

암튼 보는 재미 먹는 재미가 있는 디저트 였습니다.

참고로 가격은 180페소(약 4,000원)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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